창성건설, 5월 중 경력사원 공채 실시
2021-04-30 08:00
창성건설이 5월 중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본사 견적 및 전국 현장 소장, 공무, 공사, 전기, 설비, 품질 부문의 기술직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접수 시작은 오는 5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공통 자격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기 졸업자이며, 응시자는 오는 11일부터 창성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실무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2021년 6월 정식 입사 예정이다.
창성건설 인사 채용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취업 상황이 어렵지만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공채가 많은 경력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각 분야별 인재를 최대한 많이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은 본사 견적 및 전국 현장 소장, 공무, 공사, 전기, 설비, 품질 부문의 기술직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접수 시작은 오는 5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공통 자격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기 졸업자이며, 응시자는 오는 11일부터 창성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실무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2021년 6월 정식 입사 예정이다.
창성건설 인사 채용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취업 상황이 어렵지만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공채가 많은 경력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각 분야별 인재를 최대한 많이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창성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