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침수된 대전 아파트, 피해 복구작업 한창 2020-07-31 10:37 정석준 기자 [사진=연합뉴스] 시간당 80mm 폭우가 내려 침수피해를 입은 대전시가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물에 잠긴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 군을 동원해 현재 복구 작업 중이다.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총 28세대가 침수됐다. 대전시는 이재민 56명이 생활할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복구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내일 날씨] 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 [오늘의 날씨] 아침부터 쌀쌀한 토요일…낮 최고기온 11~16도 [내일 날씨] 아침 기온 뚝, 영하권 추위…바람 불어 체감온도↓ 법무법인 법승, 의정부 분사무소 개소…"최고 서비스 제공에 최선" 해병대, 연평도 포격전 14주년 전승기념식 개최…"영웅 헌신·희생 기억"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