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2분기 영업손실 443억원…‘적자 지속’ 2020-07-29 16:20 석유선 기자 화학·에너지기업 OC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99억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0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6% 감소했다. 순손실은 382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서울 중구 OCI 본사 사옥 [사진=석유선 기자]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여기저기서 바닥이라는데… 증권가 "3Q 실적 보니 더 침체할 수도" 外 OCI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205억원…전 분기대비 77%↓ 코스피200에 효성중공업·에이피알 등 4개 신규편입…롯데관광개발·영풍 등 편출 OCI,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 납품 [공시학개론] 주가하락 기다리는 투자자 누구?… 공매도 잔고 공시대상 확대 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