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해선 대표 "업계 1위 걸맞는 사회적 책임" 강조
2020-07-29 14:34
코웨이가 열다섯 번째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중이다.
이번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IT 기술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 혁신 △고객 신뢰 강화 위한 제품 책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담았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활동 성과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코웨이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과학기반 감출 방법론(SBT)을 적용한 온실가스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코웨이는 오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의 100% 전환 △탄소 중립 달성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놨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혁신을 기반으로 한 사업 성과 창출과 함께 업계 1위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중이다.
이번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IT 기술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 혁신 △고객 신뢰 강화 위한 제품 책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활동 등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담았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활동 성과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코웨이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과학기반 감출 방법론(SBT)을 적용한 온실가스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코웨이는 오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의 100% 전환 △탄소 중립 달성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놨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혁신을 기반으로 한 사업 성과 창출과 함께 업계 1위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사진= 코웨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