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월북한 탈북민 김모씨의 흔적들 2020-07-28 07:06 전기연 기자 [사진=연합뉴스] 3년 전 탈북했던 30대 김모씨가 월북했다. 27일 군 당국은 김씨가 강화도 북쪽 지역 일대에 있는 철책 밑 배수로를 통해 탈출 후 헤엄쳐 북한으로 건너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의 한 배수로에서 김씨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이 발견됐다. 관련기사 판문점 다시 견학 갈 수 있나...정부, 중단 9개월만에 재개 '만지작' 대구 동구, 청소년 '사회적경제‧진로' 기획 박정훈 "86운동권 심판론 분명 제기될 것" 강정애 보훈장관 후보 "홍범도 장군 행적 논란 야기…다시 점검해야" 홍석준 의원, 서해공무원피살 사건 은폐 조작 책임자 처벌 촉구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