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관중 입장 '제한적' 허용…첫날 풍경은? 2020-07-26 17:10 홍승완 기자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팬들이 26일 오후에 열리는 LG 대 두산 경기를 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KBO는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이날 경기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 한해 관중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ASIA Biz] 미·일 야구 시장 판도 바꾼 '오타니'…日야구 '메이저리그 2군' 우려도 <오늘의 부고> '최강야구' 스핀오프, 티빙 오리지널로 내년 초 공개 [공식] '올해 씁쓸했던' 두산, '대박' 외국인 투수 건졌다…메이저리거 콜 어빈과 계약 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