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김규봉 감독 2020-07-21 17:4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고(故) 최숙현 선수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친 뒤 대구지법을 나서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