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공개된 박사방 남경읍 2020-07-15 08:18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성년자 성착취물이 제작 및 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의 범행에 가담한 남경읍(29)이 1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