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코리아, 브랜드 공식 앱 ‘헤이 볼보’ 출시... 디지털 채널화 목표
2020-07-09 18:26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브랜드 애플리케이션 ‘헤이 볼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앱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처리되던 차량 정비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실시간 디지털 통합형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여기에 잠재고객들이 차량 정보 및 시승신청, 이벤트 안내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통 기능까지 추가됐다.
일상 주행 중 경고등이 점멸될 경우 해당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능도 갖췄다. 경고등에 따라 고객 지원센터 또는 기술자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들어갔다.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사고 접수 방법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고객 지원 센터 및 112, 119, 그리고 각 보험사별 콜센터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올 연말 내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 서비스센터 차량 입고, 정비, 검수, 완료 등의 과정을 알려주는 ‘푸시 알림’, 정비 이력 조회 등의 기능도 도입된다.
나아가 서비스센터 인근에 위치한 주요 카페, 레스토랑, 명소 등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포함된다.
볼보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직관성, 사용자 편의 등을 바탕한 헤이 볼보를 공식 브랜드 디지털 채널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는 “볼보차의 인간 중심 철학을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앱을 통해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앱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처리되던 차량 정비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실시간 디지털 통합형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여기에 잠재고객들이 차량 정보 및 시승신청, 이벤트 안내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통 기능까지 추가됐다.
일상 주행 중 경고등이 점멸될 경우 해당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능도 갖췄다. 경고등에 따라 고객 지원센터 또는 기술자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들어갔다.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사고 접수 방법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고객 지원 센터 및 112, 119, 그리고 각 보험사별 콜센터 등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올 연말 내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 서비스센터 차량 입고, 정비, 검수, 완료 등의 과정을 알려주는 ‘푸시 알림’, 정비 이력 조회 등의 기능도 도입된다.
나아가 서비스센터 인근에 위치한 주요 카페, 레스토랑, 명소 등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포함된다.
볼보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직관성, 사용자 편의 등을 바탕한 헤이 볼보를 공식 브랜드 디지털 채널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이사는 “볼보차의 인간 중심 철학을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브랜드 앱을 통해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