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4원 내린 1226.9원 출발 2020-05-21 09:04 서대웅 기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3.4원 내린 1226.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박상철의 100투더퓨처] 장수는 축복인가, 부담인가?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7.1877위안...가치 0.02% 상승 [엄습하는 R의 공포] 내년 성장률 '1.9%'...외환·금융위기급 '쇼크' '깜짝 금리 인하'에도 환율 1.4원 하락한 1395.6원 한은 "내년 지정학·무역 갈등 심화…성장률 0.3%p 추가 추락"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