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주빈의 오른팔, '부따' 강훈 2020-04-17 08:13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텔레그램 '박사방'을 함께 운영한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8)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