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7.0483위안... 가치 0.64% 상승 2020-04-08 10:22 곽예지 기자 [사진=환구망 캡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8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456위안 내린 7.048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0.64% 상승한 것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82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490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01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3.03원이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7.1877위안...가치 0.02% 상승 '깜짝 금리 인하'에도 환율 1.4원 하락한 1395.6원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982위안...가치 0.10% 하락 위안화·엔화·유로화 동반 약세에…환율 1402.2원으로 상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1918위안...가치 0.03% 상승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