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에 적발된 사재기 마스크 2만9천장 2020-03-01 00:1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한 창고에서 판매업자들이 사재기한 마스크 2만9천장이 상자에 담긴 채 쌓여 있다. 경찰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 등 마스크 판매업자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