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촌, 아동학대 예방 나섰다 2020-02-19 14:53 남궁진웅 기자 [교촌에프앤비 제공]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19일 서울 영등포 굿네이버 본사에서 '교촌-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지원 및 예방 사업 MOU 체결식'에서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SK스퀘어, 거버넌스포럼 비금융권 최고 등급 A 평가 울산 공립 요양원서 80대 질식사…유족 "학대 여부 밝혀달라" 회초리·효자손으로 입양 딸 학대한 40대…"너 파양한다" 유정복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 만들어가겠다" 완주군, 긍정양육 실천 슬로건 아래 '아동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 나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