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경 고쳐쓰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2020-02-11 13:24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태영호(58)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1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4·15 총선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태영호 전 공사가 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