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차 우한 전세기, 내일 인천 출발·12일 김포 도착...중국과 최종 협의 중 2020-02-10 11:23 박경은 기자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0일 "3차 임시항공편이 11일 인천에서 출발해 12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예정돼있다"며 "현재 최종적으로 중국 측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