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산수 마시는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

2020-02-04 14:05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중국 정부 입장 발표를 마치고 물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