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킥보드, 어린이 대상 ‘마이크로 킥앤런세이프티’ 교육 성료
2019-12-30 10:00
[사진=마이크로킥보드 제공]
‘마이크로킥보드’가 지난 7일 한성대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킥앤런세이프티’ 무료 교육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크로킥보드는 스위스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브랜드다.
마이크로 킥앤런세이프티는 5~7세 자녀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가하는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킥보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된 6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킥보드를 탈 때 올바른 자세와 핸들링, 헬멧 착용방법 등 안전법을 교육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안전한 킥보드 사용방법을 교통안전 교육과 접목해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 담겼다. 함께 참가한 부모는 킥보드 자가 점검법 체험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조별로 체육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주최 측은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 수료증과 수료카드를 증정했다.
마이크로 담당자는 “마이크로킥보드의 세이프킥앤런 활동은 단순히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도 확대되고 있다”며 “킥보드와 교통법규 안전 수칙 의식을 어린이 고객들에게 직접 교육함으로써 안전의식의 확산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린이 안전 및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마이크로 킥앤런세이프티는 5~7세 자녀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가하는 어린이 킥보드 및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킥보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된 6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킥보드를 탈 때 올바른 자세와 핸들링, 헬멧 착용방법 등 안전법을 교육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안전한 킥보드 사용방법을 교통안전 교육과 접목해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 담겼다. 함께 참가한 부모는 킥보드 자가 점검법 체험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조별로 체육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주최 측은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 수료증과 수료카드를 증정했다.
마이크로 담당자는 “마이크로킥보드의 세이프킥앤런 활동은 단순히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로도 확대되고 있다”며 “킥보드와 교통법규 안전 수칙 의식을 어린이 고객들에게 직접 교육함으로써 안전의식의 확산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린이 안전 및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