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 펼친 제8대 인천시의회
2019-12-27 09:12
제8대 인천시 의회(의장 이용범)는 지난 2018년 7월 1일 개원 이후 300만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천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 온 의정활동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1년 6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보면 조례안 259건, 결의안 및 건의안 42건의 안건을 의원 발의하였고 또한 현장방문 75회, 의원 연구단체 10개를 구성하여 활발하게 활동했다.
같은 기간 제7대 의회에서는 조례안 107건, 결의안 및 건의안 23건, 현장방문 71건, 의원 연구단체 2개를 구성했으며, 이는 조례안 152건(142%), 결의안 및 건의안 25건(82%), 현장방문 4회, 의원 연구단체 8개 등 의정활동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정책입안을 위해 인천광역시의원들은 연구단체 10개를 구성하여 활동함으로써 의정활동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앞으로도 시의회가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