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특단, 최신형 55톤급 특수기동정 2척 배치 2019-12-13 08:44 박흥서 기자 최신형 55톤급 특수기동정이 11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단장 정영진)에 배치되어 16일부터 3일 간 취역훈련 실시 후 12월 24일 연평도 및 대청도에 실전 배치되어 불법외국어선 단속 등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 보령해경, 국민과 함께 뽑은 2021년 최고의 순간 ‘10대뉴스’ 선정 서해5도특별경비단, 중국어선 항해장비 디지털포렌식 수사 기술개발 돌입 서해5도특별경비단, 정기인사 단행이후 대응역량 조기강화 추진 제5대 박종철 서특단장, 6월6일 취임 서특단 3005함, 구조역량 강화위한 경진대회 개최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