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 노려보는 한강 토막살인범 장대호

2019-08-21 14:1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살인 사건' 피의자 장대호(38·모텔 종업원)이 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에 조사를 위해 이송되던 도중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