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현대상선 지분 7.7%로 확대 2019-07-24 14:44 김민수 기자 현대상선은 신용보증기금이 대물변제로 자사 주식 1949만1081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 수를 20452만7807주(지분율 7.70%)로 늘렸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관련기사 SK시그넷 V2 초급속 충전기, 세계일류상품 선정 금융위 "전 세계적 불확실성 높아…금융시장 변동성 대비 필요" 신보-서금원, 내부통제 강화 MOU···"우수 감사 사례·제도 공유" 신용보증기금, 2억 달러 첫 포모사본드 발행 성공 음주·성비위 등 징계대상 직원에 성과급…공공기관 부적절 인사 여전 김민수 기자 k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