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급식 파업 첫날 학교 앞 분식집은 문전성시 2019-07-03 15: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전국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 시작된 3일 서울 한 초등학교 앞 분식점에서 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이 떡볶이 등을 먹고 있다. 이 학교는 정규 수업을 하는 대신 쉬는 시간 등을 줄여 학생들을 일찍 하교시켰다. 방과 후 등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따로 빵 등을 준비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