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명박 뇌물죄 뇌관 이학수 누구? 전 삼성그룹 부회장 출신 2019-03-28 07:4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은 이 전 대통령이 받는 가장 무거운 혐의 중 하나인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뇌물'의 진위를 가릴 핵심 인물로 꼽힌다. 관련기사 정읍 구절초정원·내장산, 열린 관광지로 변신 선거법 위반 혐의 전북단체장, '낙마' 위기 잇따라 극복 이학수 정읍시장 공약 이행률 68.8% '선거법 위반' 이학수 정읍시장, 대법서 원심 파기 환송 [속보] 대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무효형 파기환송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