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김복동 할머니 49제...구호 외치는 스님 2019-03-17 14: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린 '여성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님 49재'에서 참석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