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비장한 눈빛으로 나타난 버닝썬 논란 승리 2019-02-27 21:26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의 유명클럽 '버닝썬' 경영부터 성접대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린 빅뱅 승리(29)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출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