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인천 문학경기장 앞 도로서 스타렉스와 산타페 추돌사고 발생 2019-02-01 11:11 박흥서 기자 지난 31일 오후 9시 08분경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문학경기장 앞에서 노란색 스타렉스 차량과 흰색 싼타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운전자 박 모씨(남, 66세)가 차량에 끼여 좌측 발 및 목등에 부상을 입었다. 관련기사 대학교수 퇴직 연금 받기 전 사망...대법 전합 "손배채권, 유족 먼저 상속하고 후에 공제" 유정복 "인천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현재 하남시장 "저출생·고령화 대응책 마련 최선" 한국도로공사, 15일부터 고속도로 제설대책 시행 류종우 의원,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대구시 소극적 태도 지적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