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휴대전화 7800만대·태블릿 700만대 판매"
2019-01-31 10:29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휴대전화와 태블릿 판매량이 각각 7800만대, 700만대로 휴대전화 비중이 80%대 후반대였다"며 "평균판매가(ASP)는 200달러대 초반이었다"고 밝혔다.
또 "올해 1분기 판매량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비중이 90%대로 회복되고 평균판매가도 지난해 4분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또 "올해 1분기 판매량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비중이 90%대로 회복되고 평균판매가도 지난해 4분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