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육계 성폭력...고민 깊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2019-01-15 13:2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22차 이사회에서 체육계 폭력·성폭력 사태에 대한 쇄신안 발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