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깃발 흔들며 열띤 응원 2019-01-09 07:1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8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이라크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12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오른 베트남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