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 "최저임금 때문에 못 살겠다" 상여 퍼포먼스 2018-08-29 20:40 오수연 기자 소상공인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오수연 기자] 소상공인들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에서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장해달라며 상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관련기사 [기자의 눈] "존버 or 폐업"...절규하는 소상공인 [아주초대석] 오세희 "골목경제 죽어가는데 국가경제 어떻게 살리나" 자영업자 경영 악화...송언석 "최저임금 업종별로 구분한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 "폐업 100만시대...배달앱 현안 해결할 것"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상생・민생안정・노사화합 中企 현안, 국회가 풀어달라" 오수연 기자 syo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