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청호 뒤덮은 쓰레기 2018-08-29 09:4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관련기사 평택시의회, 의정동우회와 간담회 개최 진안군, 아웃도어 관광 활성화한다 코웨이, '리버 플로깅 X 쿵야 레스토랑즈' 캠페인 성료 오세훈 "민주당, '예산 농단' 망나니 칼춤 거두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