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멸종위기 바다거북 떼죽음 2018-08-29 09:38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오악사카주 푸에르토 에스콘디도의 바다 위로 바다거북 사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올리브각시 바다거북 300여 마리가 멕시코 연안에서 활동하는 참치잡이 어선의 그물에 걸려 떼죽음 당했다. 관련기사 "모두의 놀이터, 캘리포니아로 모여라" [아주 돋보기] "비행기 15번 타면 북미 비즈니스 5번 탈 수 있다고?"…항공사 이벤트 '화제' 中 CMG, '글로벌 사우스' 국가 청년 대면 미디어 행동 리우데자네이루서 가동 [슬라이드 포토] 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리튬·구리 등 필수 원자재,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해도 생산량 감소 불가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