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떠나자 지진 발생…전남 고흥군 인근서 규모 2.1 지진 2018-08-24 21:50 김선국 기자 사진은 본기사와 무관함. [사진=아이클릭아트] 전남 고흥군 남남동쪽 34㎞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 오후 9시 28분께 해상에 발생한 비교적 작은 규모의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포토] 지진희, '훈훈함 가득' [슬라이드 포토] 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한울 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 훈련 실시 동서발전,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발전 공기업 중 최초 경기도, 'RE100 특구' 청사진 제시한다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