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고기 식용 반대 2018-07-19 08:45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미국 영화배우 킴 베이싱어가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한국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김택환의 Next Korea] '괴짜 승부사' 트럼프가 완승을 거둔 5가지 이유 2027년부터 '개고기' 사라지나...'개 식용 금지법' 농해수위 통과 [오늘의 정치권] 이준석, '숯불갈비' 집에서 탈당 기자회견...'양두구육' 겨냥했나 국민의힘 비상 사태 해결, 윤 대통령 '선택'에 달려 이준석 "尹, '새끼' 발언은 윤핵관에 지령 비슷한 역할 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