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상찮은 서울하늘 2018-07-01 17:0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서울에 장맛비가 내린 1일 서울 탄천공영주차장이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침수 가능성에 대비해 이동한 차량으로 텅 비어 있다. 관련기사 국방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백령도 군부대서 환경컨설팅 한화투자證 "오리온, 4분기부터 유의미한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전북도, 청년농 이자 부담 대폭 완화 순창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힘보탠다 전남소방본부 박광재 구조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