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앞에서 고개숙이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2018-06-04 10:32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운전기사 및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 폭언·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