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 연합군 시리아 공습 2018-04-15 15:34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새벽 하늘 위를 미사일이 가로지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은 이날 새벽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관련해 '응징 공격'에 나섰다. 관련기사 러·우 전쟁 담당 특사에 '트럼프 외교책사' 그레넬 선임 가능성 우크라, 자체 탄도미사일 개발 중…러 본토 넘보나 러시아 "IRBM 발사는 서방 국가들의 무모한 행동에 대응이 뒤따른다는 의미" 러·우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환율 다시 1400원 푸틴 "우크라 공격한 건 ICBM 아닌 중거리미사일"…美에 사전통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