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17세 스노보드 소녀의 '함박웃음' 2018-02-13 17:50 김충범 기자 미국 클로이 김이 13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점수를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김충범 기자 acechu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