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클로이 김, 묘기 보고 입 벌어진다 2018-02-13 14:05 정세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클로이 김이 공중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림픽 경기 중에 "아이스크림 먹고파" 트윗…클로이 김 '깜짝 딴짓'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