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분할…액면가액 5000원→100원 2018-01-31 09:28 이소현 기자 삼성전자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액을 주당 5000원에서 100원으로 줄이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1억2838만6494주에서 64억1932만4700주로 늘어난다. 관련기사 [개장시황] 코스피, 0.34% 하락 출발…장 초반 2470선 약보합세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8K' 업계 최초 8K 협회 인증 획득 삼성전자, 내년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 출시... 구글·퀄컴과 협업 이부진·최수연,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포함 韓 증시 향방은… 증권가 "바닥 찾아야 제대로 회복" 이소현 기자 ato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