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인천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7-11-08 08:15 박흥서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7일 인천시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인증을 받았다. 서구는 이를 계기로 사회적 약자인 아동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서구, 인천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진=인천 서구 제공] 관련기사 원희룡 장관, 김포시·인천서구 간 건폐물 이전 합의 중재... 서울 5호선 연장사업 조속히 추진 인천서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국회의원신동근-인천테크노파크, 드론·로봇 4차 산업육성 업무협약 체결 인천서구 ‘서로e음’, 다양한 혜택 품은 2단계 사업 준비 박차 인천서구, 생태공원 만들기 첫발…장기미집행공원 조성 ‘가속도’ 인천서구, 미추홀구 29번 확진환자 근무지 청라 소재 마트 16·18일 방문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