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정경순, '여배우의 미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2017-10-14 16:10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정경순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지난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1973년 중단 이래 2008년부터 행사를 재개한 전통과 공정성을 자랑하는 영예로운 시상식이다.
▶최우수작품상:'택시운전사'
▶최우수감독상:'아수라' 김성수 감독
▶남우주연상:'택시운전사' 송강호
▶여우주연상:'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남우조연상:'불한당' 김희원
▶신인남자연기상:'꿈의 제인' 구교환
▶신인여자연기상:'박열' 최희서
▶신인감독상:'연애담' 이현주
▶촬영상:'악녀' 박정훈
▶음악상:'꿈의 제인'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미술상:'군함도' 이후경
▶각본상:'박열' 황성구
▶유현목영화예술상: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부일독자심사단상:'택시운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