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인천 개항장 야행(밤마실) 행사에 통계기록국(記錄局)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
2017-05-22 09:07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소장 한희석)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실시하는 ‘인천 개항장 야행(밤마실)’ 행사에 통계기록국 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한다.
인천시와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및 인천MBC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밤마실 통계기록국 체험프로그램은 인천 개항시절의 역사 속 통계를 알리고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통계역사 체험사진관 · 통계인력소 ·통계퀴즈 코너를 운영하며, 방문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도 준비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경인지방통계청 홈페이지(www.kostat.go.kr)와 ‘인천 개항장 야행(밤마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