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포스코대우 "지난해 미얀마 광구 수익 5296억원"
2017-04-07 18:08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포스코대우는 7일 공시를 통해 미얀마 해상의 A-1/A-3 가스전이 정상적으로 생산·판매돼 지난해 연간 5295억9697만원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비용은 1986억3688만원이었다.
지난해 하반기(6∼12월) 수익은 2647억9610만원으로 상반기보다 477만원 감소해 큰 변화가 없었으나, 비용은 49억원으로 224억원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