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병원 전용 '아크로패스 닥터트러블큐어' 출시
2017-03-30 09:1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라파스(대표이사 정도현)는 병원 전용 마이크로니들 패치 '아크로패스 닥터 트러블 큐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패치 제조기술을 적용했다. 히알루론산과 피부 트러블 관리에 효과적인 니아신아마이드, 올리고펩타이드-76 성분이 미세한 마이크로니들을 통해 피부 깊이 침투한다. 따라서 피부 표면에 바르는 제품보다 빠르고 뛰어난 트러블 개선 효과를 보인다.
화학 성분은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개 상자에 개별 포장된 마이크로니들 패치 9매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