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시·구의원, 하버브릿지사 항의방문 2017-03-29 18:14 울산 동구 시·구의원 8명은 29일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운영사인 하버브릿지사를 방문해 통행료 인상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진은 시·구의원들이 하버브릿지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관련기사 선박 폭발·화재…오후 5시 47분 울산대교 통제 해제 권명호 울산동구청장 "염포산터널 통행료 동결 환영, 울산대교 인상 아쉬워" 울산시 "울산대교 요금인상 염포산대교 500원 동결" 울산시, 울산대교·염포산터널 요금 인상 하나? 울산시, '울산대교·울산문양' 굿 디자인 상품 선정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