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ISA 수익률 3관왕 달성
2017-03-20 09:03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률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가 운용하는 ISA 모델포트폴리오(MP) 수익률(6개월)은 1월 기준으로 고위험 3.78%, 중위험 2.91%, 저위험 1.34%를 기록했다. 이는 ISA를 운용하는 25개 은행·증권사를 통틀어 3가지 유형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