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홍상수-김민희, '이젠 편하게 귓속말 하는 사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

2017-03-14 03:00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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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이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이후 김민희와 두 번째 찍은 영화다. 유부남 영화감독과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여배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