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테스 삼성전자와 133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2017-03-09 14:04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테스는 삼성전자와 133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3.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