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테스 삼성전자와 133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2017-03-09 14:04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테스는 삼성전자와 133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13.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관련기사 ㈜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공시학개론] '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 [아주증시포커스] 이게 K밸류업?… 불성실공시·관리 종목 예년 대비 25% 넘게 늘었다 外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내년 공시가, 시세변동만 반영... 집값 뛴 강남은 내년 보유세 20~30% 오를 듯 이게 K밸류업?… 불성실공시·관리 종목 예년 대비 25% 넘게 늘었다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